“최초 손댄스 장관님 탄생, 성지순례 왔습니다(으X)”   “장관님을 틱톡에서 만나다니!!! 동행세일 화이팅입니다(ZXX)”   - 틱톡 ‘동행나비 챌린지’ 박영선 장관 참여영상 댓글

 
박영선 장관이 틱톡에 나타났다. 박영선 장관 효과일까? ‘대한민국 동행세일(이하 동행세일)’ 틱톡챌린지(이하 동행나비 챌린지) 조회 수가 300만을 돌파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동행세일 홍보를 위해 기획한 디지털 캠페인 ‘동행나비 챌린지’가 6월 24일(수) 기준으로 참여 영상이 1,000여개를 넘어섰고, 영상 누적 조회 수도 310만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박영선 장관은 중앙부처 장관으로서는 최초로 틱톡 영상에 출연한 것으로, 박 장관의 동행나비 손댄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동행세일의 성공적인 개최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행세일 캠페인 송 정동원의 ‘동행합시다’ 유튜브 영상도 조회수 192만 회를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고,‘정동원과 함께 동행세일에 동행하겠다’는 등의 긍정적인 댓글도 2,300개를 넘어섰다.
 
중기부 지현탁 대변인은 ‘이번 박영선 장관의 동행나비 챌린지 참여는 동행세일의 주요 메시지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날갯짓’이 대한민국 전체로 퍼져나가 따뜻한 온기를 만들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며, 동행세일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박영선 장관의 동행나비 챌린지 참여 영상은 틱톡 동행나비챌린지 페이지 또는 중기부 유튜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홍보담당관실 유인석 사무관(☎042-481-393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참고1

박영선 장관 동행나비 챌린지 참여 사진

   

참고2

대한민국동행세일 틱톡챌린지(동행나비 챌린지)

 
□ 동행세일 틱톡 챌린지 개요
 
ㅇ (기획의도) 코로나19로 침체된 대한민국 활력 제고를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참여 유도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전 국민 응원
 
* 동행세일 홈페이지 : ksale.org (http://ksale.org)
 
ㅇ (캠페인 명) 동행나비 챌린지
 
* 의미 : ‘작은 날갯짓 하나가 만드는 내일’이라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메시지를 강조
 
ㅇ (참여방법)
 
① 구글 paly 스토어 등에서 ‘틱톡*’ 앱 다운로드 및 회원가입
 
* 동영상 제작·공유 모바일 앱 틱톡(TikTok)
 
② (참고) 틱톡 내 검색(#동행나비챌린지)을 통해 캠페인송과 안무
(정동원의 ’동행합시다‘) 시범 영상, 캠페인 참여 영상 확인(별첨)
 

【 동행나비 챌린지 캠페인 송(‘동행하시다’) 가사 】   어머님~ 아버님~ 동행합시다. 형님도, 누님도 모두 가치삽시~다

 
③ 정동원의 시범 영상에 따라 동작(동행나비 흉내 등)을 따라하는 영상 녹화 및 편집(음악 삽입, 동행세일 응원 스티커 부착)
 
④ 영상 업로드 및 SNS 공유
- 업로드 시 필수 해시태그 작성
(#대한민국동행세일, #동행세일 #동행나비챌린지 #동행합시다 #ksale.org)
 
ㅇ (참여경품) 물걸레 청소기(5명), 치킨(50명), 팥빙수(50명) 등 총 105명 증정
 
ㅇ (캠페인 기간) 6.17(수)~7.12(일)

참고3

동행나비챌린지 참여 세부방법

① 앱 스토어에서 ‘틱톡’ 앱 다운로드 및 회원가입	② 중항 하단의 +를 눌러 비디오 만들기 선택	③ 중항 하단의 빨간 버튼을 눌러 15초 가량 영상 촬영 (세로화면) 후 저장(우측v 클릭)
		* 필수 작성 해시태크 #동행나비챌린지 #대한민국동행세일 #동행세일 #동행 합시다 #ksale.org
④ 좌측 하단 사운드 클릭 후 ‘동행합시다’ 검색 하여 정동원 음원 선택	⑤ 우측 하단 스티커 클릭 후 ‘대한민국동행세일’ 스티커 선택	⑥ ‘#대한민국동행세일’ 등 해시태크 작성 후 게시

* 촬영 영상 후 SNS 공유가능 (영상 선택 후 우측 하단 공유버튼 클릭)
* 틱톡 ‘검색’ 메뉴(하단)에서 ‘동행나비챌린지’ 검색 시 캠페인 영상 모두 확인 가능

※ 동행나비챌린지 영상(15초 분량)을 yis3585@korea.kr 로 공유하는 경우 대리 게시 가능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