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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머니투데이(2.28.)는「벤처펀드 만기 8.4조…받아줄 세컨더리 2조」기사에서
올해 8.4조원 규모의 벤처펀드의 만기가 몰리면서 중간회수 시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기부 설명]
벤처투자회사전자공시(DIVA) 기준으로 벤처펀드 만기 규모는 8.9조원입니다. 다만, 이는 올해 만기 예정인 벤처펀드의 약정총액을 단순 합산한 금액으로 실제 ‘24년 만기도래에 따라 현금화해야 하는 자산 규모는 약 2.1조원입니다.
실제 현금화 가능성이 있는 자산규모를 추정하려면, 현재 운용중인 펀드*들이 납입받은 현금으로 매수한 투자자산 중에서 중간배당 등 목적으로 아직 매각·현금화하지 않은 잔여자산의 규모를 산정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실제 현금화가 필요한 자산규모의 추정 방식은 붙임과 같습니다.
* 이미 해 · 청산되어 추후 자산처분 가능성이 없는 펀드 제외
문의 : 중소벤처기업부 벤처정책관 투자관리감독과(044-204-7725)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