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식 장관, “유연하고 실용적 자세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낼 것” -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9월 8일 10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국정과제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고용노동부는 윤석열 정부 120대 국정과제 중 7개 국정과제를 이행하면서, 3대 개혁과제의 가장 핵심인 ‘노동 개혁’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정식 장관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위해 부단한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라며, “유연하고 실용적인 자세로 적극적으로 현재의 문제를 풀어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올해는 노동개혁의 원년으로, 올해 남은 기간 그 약속을 국민께 지킬 수 있도록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  의:  혁신행정담당관  김원빈(044-202-7052)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