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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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서울경제는「창업허브 ‘스페이스K’ 서울 조성 유력(9.4(월) 조간)’」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수도권에 조성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창업 허브 ‘스페이스K’ 후보지가 서울 내 업무·교통 핵심지로 사실상 좁혀졌다.”, “규모도 최소 대지 면적 3300m2(약 1000평) 이상으로 조성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기부 설명]
‘스페이스K’의 조성 위치와 규모 등 일체의 내용은 결정된 바 없으며, 창업과 관련한 전문가들의 자문과 연구용역을 거쳐 검토할 예정입니다.
보도의 내용은 확정되지 않은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관실 창업생태계과(044-204-7615)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