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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ㅇ 정부 노동시장 개혁의 청사진을 맡은 미래노동시장연구회가 근로시간을 장기간 저축해 사용하는 ‘안식월’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에 논의되던 근로시간저축제에 더해 인센티브를 줘 안식월과 같이 장기간 휴가로 쓸 수 있게 한다는 구상이다. (후략)
[고용부 설명]
□ 현재 노동시장 개혁 우선과제로 근로자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기업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근로시간 제도 개편 방안을 ‘미래노동시장 연구회’에서 논의하고 있음
□ 미래노동시장 연구회의 좌장 권순원 교수에 따르면 근로시간 운영에 있어 노·사의 자율적인 선택권을 확대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휴가를 활성하여 실질적인 근로시간을 줄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개편방안은 확정된 바 없음
문의 : 고용노동부 근로감독정책단 임금근로시간과(044-202-7543)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