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부파일
-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두 기관의 엠제트(MZ) 세대 직원들이 모여 상호 협력 -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직무대행 송문현, 이하 ‘공제회’)와 광주광역시 남구청(구청장 김병내, 이하 ‘남구청’)은 26일 서울시공익활동공간에서 “조직문화 및 업무혁신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합동포럼”을 최초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포럼은 양 기관의 엠제트(MZ) 세대 직원 모임인 공제회 영브릿지(Young Bridge)와 남구청의 남구형 주니어보드가 참여하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벤치마킹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두 기관의 엠제트(MZ) 세대 직원들은 ‘조직문화 혁신과 일하는 방식 개선’을 주제로 하여 ▲엠제트(MZ) 세대 직원 모임 주요활동 및 성과 공유 ▲소속 기관의 우수사례 소개 등의 내용으로 회의를 진행하였다.
우수사례로는 영브릿지의 ‘신입직원 애사심 고취 이벤트’와 남구형 주니어보드의 ‘간부 공무원과의 원고 없는 대화’ 등이 소개되었다.
공제회 영브릿지(YB)와 남구청의 남구형 주니어보드는 이번 엠제트(MZ) 세대 직원 교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협력하기로 하였다.
공제회 엠제트(MZ) 세대 직원 대표는 “합동포럼을 통해 습득한 남구청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공제회에 적용할 수 있는지 적극적으로 검토해 볼 생각이다”라고 말하며, “공제회 MZ세대 직원 대표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공제회 조직문화 혁신에 앞장 서겠다”라고 밝혔다.
문 의: 경영관리팀 김재연 (02-519-2025)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