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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용]
□ ’22.10.18(화) 한겨레는 “청년 공제 가입자 65%가 비서울지역, 예산 94% 싹둑...목돈마련 희망 끊기나” 제하의 기사에서
○ “청년공제 예산은 내년에 164억원으로 올해(2,750억원)보다 94%나 줄어든다”라고 보도
[중소벤처기업부 입장]
□ 기사에서 언급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예산 감액 규모는’22년 전체 예산(2,750억원) 대비 ’23년 신규가입자 지원 예산(164억원)만을 비교한 것으로
○ 실제 ’23년 전체 예산은 2,030억원으로 ‘22년 대비 26.2% 감액되었음
□ 전체 예산이 일부 조정된 이유는 기존 가입자의 가입 기간 만기도래(’23~)에 따라 가입자수가 감소하고 있고,
○ 신규가입자는 청년취업 기피업종인 제조·건설업종에 집중지원 하도록 사업을 개편한 데 기인한 것으로
○ ‘23년에도 중소기업 청년재직자에 대한 지원은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임
문의: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정책관 인력육성과 044-204-7791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