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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는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보험가입 현황을 토대로 ’22년 6월 말 기준 혁신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의 고용 동향을 분석한 결과, 1년 전과 비교해 고용이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기업】 ?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34,362개사): 벤처기업 혹은 벤처투자 받은 기업 중 고용정보 유효기업 34,362개사(? 벤처기업 ∪ ? 벤처투자 받은 기업) ? 벤처기업(34,174개사):’22년 6월말 기준 벤처기업 36,737개사 중 고용정보 유효기업 34,174개사 ? 벤처투자 받은 기업(1,067개사):’22년 상반기 벤처투자 받은 기업 1,350개사 중 고용정보 유효기업 1,067개사 ※ 한국고용정보원의 ‘22년 6월말 기준 고용 데이터 추출 [출처 : 벤처확인 공시시스템(벤처기업), 벤처투자종합정보(벤처투자기업), 한국고용정보(고용)] |
’22년 6월 말 기준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고용 동향 |
(1) 전체:혁신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3만 4,362개사의 ’22년 6월 말 기준 고용 76만 1,082명, ’21년 6월 말 대비 6만 7,605명 고용 증가
’22년 6월 말 고용정보가 유효한 벤처기업(유효기업 3만 4,174개사)과 ’22년 벤처투자 받은 기업(유효기업 1,067개사) 중 중복기업 879개사를 제외한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3만 4,362개사의 고용은 76만 1,082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1년 6월 말 69만 3,477명 대비 6만 7,605명 증가한 수치로, 고용정보 제공 미동의 기업 등 고용 현황 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기업까지 포함하면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이 늘린 고용은 더욱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증가율로 보면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고용 증가율은 약 9.7%로 우리나라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율(+3.3%) 대비 약 3배 높은 수준이었으며,
특히,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고용 증가율은 약 40.5%로 전체 보험가입자 증가율보다 무려 12배 이상 높게 나타나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고용 증가 효과가 뚜렷했다.
< 고용통계별 ’21년 6월 ~ ’22년 6월 고용 현황 >
구 분 | 통계청 전체 취업자 |
고용정보원 전체 피보험자 |
혁신 벤처· 창업초기기업 (스타트업) 피보험자 (34,362개사) |
||||
벤처기업 (34,174개사) |
벤처투자 받은 기업 (1,067개사) |
||||||
’21년 6월말 | 27,637,000명 | 14,369,563명 | 693,477명 | 687,271명 | 32,906명 | ||
’21년 12월말 | 27,298,000명 | 14,550,033명 | 728,811명 | 722,027명 | 38,232명 | ||
‘22년 6월말 | 28,478,000명 | 14,848,311명 | 761,082명 | 753,080명 | 46,236명 | ||
’21.6 대비 |
증가 | +841,000명 | +478,748명 | +67,605명 | +65,809명 | +13,330명 | |
증가율 | +3.0% | +3.3% | +9.7% | +9.6% | +40.5% | ||
기업당 증가 | - | - | +2.0명 | +1.9명 | +12.5명 | ||
’21.12 대비 |
증가 | +1,180,000명 | +298,278명 | +32,271명 | +31,053명 | +8,004명 | |
증가율 | +4.3% | +2.1% | +4.4% | +4.3% | +20.9% | ||
기업당 증가 | - | - | +0.9명 | +0.9명 | +7.5명 |
(청년) ’22년 6월 말 기준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고용 중 청년(만 15세 이상 ~ 만 29세 이하) 고용은 약 26.9%인 20만 4,437명이었다.
’21년 6월 말(18만 9,301명) 대비 청년 고용은 1만 5,136명 증가했고, 이는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고용 증가인 6만 7,605명의 약 22.4%를 차지해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들이 고용을 10명 늘릴 때 이 중 2명은 청년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지난 1년간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의 청년 고용 증가율은 약 8.0%로 국내 고용보험 청년 가입자의 증가율(+1.2%)보다 약 6.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같은 기간 국내 고용보험 청년 가입자가 2만 9,948명 증가한 가운데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은 이 중 절반 이상(50.5%)인 1만 5,136명의 청년 고용을 늘리면서,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이 청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22년 상반기 혁신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의 청년고용 현황(단위: 명) >
구 분 | ‘21년 6월말 |
‘21년 12월말 |
‘22년 6월말 |
||||||
‘21년 대비 | 증 가 | 증가율 | |||||||
국내 고용보험 청년가입자 |
2,476,279 | 2,493,751 | 2,506,227 | 6월말 | 국내 고용보험 청년 가입자 |
+29,948 | +1.2% | ||
벤처·창업초기기업 (스타트업) |
+67,605 | +9.7% | |||||||
벤처·창업초기기업 (스타트업) |
693,477 | 728,811 | 761,082 | ||||||
청 년 | +15,136 | +8.0% | |||||||
청 년 | 189,301 | 198,763 | 204,437 | ||||||
12월말 | 국내 고용보험 청년 가입자 |
+12,476 | +0.5% | ||||||
벤처·창업초기기업 (스타트업) |
+32,271 | +4.4% | |||||||
비 중 | 27.3% | 27.3% | 26.9% | ||||||
청 년 | +5,674 | +2.9% |
(여성) ’22년 6월 말 기준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전체 고용 중 여성 고용은 전체 고용의 약 32.8%인 24만 9,411명이었다.
’21년 6월 말(22만 875명) 대비 여성 고용은 2만 8,536명 늘었으며, 전체 고용 증가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42.2%로 나타나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이 고용을 10명 늘릴 때 이 중 4명은 여성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지난 1년간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의 여성 고용 증가율은 약 12.9%로 전체 고용 증가율(9.7%)보다 3.2%p 높았고, 국내 전체 고용보험 여성 가입자의 증가율인 4.2%와 비교하면 3배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22년 상반기 혁신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의 여성고용 현황(단위: 명) >
구 분 | ‘21년 6월말 |
‘21년 12월말 |
‘22년 6월말 |
||||||
‘21년 대비 | 증 가 | 증가율 | |||||||
국내 고용보험 여성가입자 |
6,295,604 | 6,392,404 | 6,561,191 | 6월말 | 국내 고용보험 여성 가입자 |
+265,587 | +4.2% | ||
벤처·창업초기기업 (스타트업) |
+67,605 | +9.7% | |||||||
벤처·창업초기기업 (스타트업) |
693,477 | 728,811 | 761,082 | ||||||
여 성 | +28,536 | +12.9% | |||||||
여 성 | 220,875 | 235,115 | 249,411 | ||||||
12월말 | 국내 고용보험 여성 가입자 |
+168,787 | +2.6% | ||||||
벤처·창업초기기업 (스타트업) |
+32,271 | +4.4% | |||||||
비 중 | 31.9% | 32.3% | 32.8% | ||||||
여 성 | +14,296 | +6.1% |
(3) 신설기업:’22년 설립된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92개사, 836명 고용 창출
’22년 6월 말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3만 4,362개사 중, ’22년에 창업한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은 92개사*로 확인됐다.
* 신설 벤처기업 57개사, 신설 벤처투자 기업 45개사 중 중복 10개사를 제외한 기업 수
’22년 신설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들은 ’22년 6월 말 836명을 고용 중이었으며, 이는 이들 기업들이 ’22년에만 고용을 836명 늘린 것으로 볼 수 있다.
’22년 신설 기업 92개사는 ’21년 12월말 대비 기업당 고용을 ’21년 이전 창업한 기존 기업들(+0.9명)보다 10배 이상 높은 약 9.1명을 늘리면서, 전체 고용 증가(3만 2,271명)의 약 2.6%를 견인했다.
이는 ’22년 코로나 위기에도 신설된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들이 고용 증가에 기여했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창업 정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 ’22년 상반기 혁신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중 ’22년 신설기업 고용 현황 >
구 분 | 기업 수 | ‘21년 12월말 |
‘22년 6월말 |
||||
증가 | 증가율 | 기업당 증가 | |||||
전 체 | 34,362개사 | 728,811명 | 761,082명 | +32,271명 | +4.4% | +0.9명 | |
신 설 | 92개사 | - | 836명 | +836명 | 순증 | +9.1명 | |
비 중 | 0.3% | - | 0.1% | 2.6% | - | - | |
기 존 | 34,270개사 | 728,811명 | 760,246명 | +31,435명 | +4.3% | +0.9명 | |
비 중 | 99.7% | 100.0% | 99.9% | 97.4% | - | - |
전체 고용 증가 6만 7,605명의 6.0% 차지
’21년 6월 말 대비 고용을 가장 많이 늘린 10개사의 총 고용 증가는 4,048명으로 전체 고용 증가의 약 6.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기업당 고용을 약 404.8명 늘리면서, 전체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의 기업당 고용 증가인 약 2.0명보다 평균적으로 200배 넘게 고용을 늘렸다.
상위 10개사 중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유통·서비스 분야 기업이 8개사로, 그중 신선식품 배송 거래터(플랫폼)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는 1년간 고용을 가장 많이 늘렸다.
< ’22 상반기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중 ’21.6월 대비 고용 증가 상위 10개사 현황(단위: 명, %) >
상 위 |
기업명 | 업 종 | 사업 특징 | 고용현황 (‘22.6월) |
’21.6월 대비 | 벤처 기업 |
투자 기업 |
||||
증가 | 증가율 | ||||||||||
1 | 컬리 | 유통·서비스 | ? 농산물 도소매 | 2,597 | +701 | +37.0 | O | ||||
2 | A사(비공개 요청) | 유통·서비스 | ? 비공개 요청 | 1,122 | +550 | +96.2 | O | O | |||
3 | B사(비공개 요청) | 전기·기계·장비 | ? 휴대폰배터리 부품 | 965 | +459 | +90.7 | O | ||||
4 | 우아한형제들 | 정보통신기술 (ICT)서비스 |
? 배달앱 서비스 | 1,741 | +444 | +34.2 | O | ||||
5 | C사(비공개 요청) | 유통·서비스 | ? 비대면 세탁서비스 | 592 | +378 | +176.6 | O | ||||
6 | D사(비공개 요청) | 유통·서비스 | ? 크라우드펀딩플랫폼 | 348 | +315 | +954.5 | O | ||||
7 | 패스트파이브 | 기타 | ? 공유오피스 서비스 | 328 | +315 | +2,423.1 | O | ||||
8 | E사(비공개 요청) | 유통·서비스 | ? 반도체 테스트 전문서비스 | 453 | +302 | +200.0 | O | ||||
9 | 비바리퍼블리카 | 정보통신기술 (ICT)서비스 |
? 모바일 금융 플랫폼 | 749 | +297 | +65.7 | O | ||||
10 | 워시스왓 | 유통·서비스 | ? 맞춤형 세탁서비스 | 585 | +287 | +96.3 | O | O | |||
합 계 | 9,480 | +4,048 | +74.5 | 9개사 | 3개사 | ||||||
‘22년 상반기 혁신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고용증가(+67,605명) 대비 상위 10개사 증가(+4,048명) 약 6.0% |
’22년 6월 말 기준 벤처기업 고용 |
(1) 전체:벤처기업 3만 4,174개사 ’22년 6월 말 고용 75만 3,080명,
’21년 6월 말 대비 6만 5,809명 증가
’22년 6월 말 벤처기업 3만 6,737개사 중 고용정보 유효기업 3만 4,174개사의 전체 고용은 ’22년 6월 말 기준 75만 3,08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1년 6월 말 기준 68만 7,271명보다 6만 5,809명 늘어난 것으로, 고용 증가율은 약 9.6%였다.
6개월 전인 ’21년 12월 말과 비교해보면 3만 1,053명이 늘었고, 고용 증가율은 약 4.3%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2년 6월말 기준 벤처기업당 고용은 22.0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약 2명 가까이 늘었고, 6개월 전과 비교하면 약 0.9명 늘었다.
< ’22년 상반기 벤처기업의 고용 현황(단위: 명) >
구 분 | ‘21년 6월말 |
‘21년 12월말 |
‘22년 6월말 |
||||
‘21년 대비 |
증 가 | 증가율 | 기업당 증가 | ||||
고용현황 | 687,271 | 722,027 | 753,080 | 6월말 | +65,809 | +9.6% | +1.9 |
12월말 | +31,053 | +4.3% | +0.9 |
〈’22년 상반기 벤처기업 고용 현황〉 | 〈‘21.6월말 대비 기업당 평균 고용증가〉 |
※ 4대 그룹 상시 근로자 수(‘21년말 기준, 출처 : 기업집단포털) : 약 72.0만명
(?삼성 26.7만명, ?현대차 17.5만명, ?LG 16.0만명, ?SK 11.8만명)
(2) 청년/여성 :1년 전 대비 전체 고용증가(+6.6만명)의 10명 중 2명은
만 29세 이하 청년, 10명 중 4명은 여성
(청년) ’22년 6월 말 벤처기업 전체 고용 중 청년(만 15세 이상~만 29세 이하) 고용은 20만 1,677명으로 전체 고용의 약 26.8%를 차지했다.
’21년 6월 말(18만 7,216명) 대비 청년 고용 증가는 전체 고용 증가(6만 5,809명)의 약 22.0%인 1만 4,461명으로 파악됐다.
< ’22년 상반기 벤처기업의 청년 고용 현황(단위: 명) >
구 분 | ‘21년 6월말 |
‘21년 12월말 |
‘22년 6월말 |
||||||
‘21년 대비 | 증 가 | 증가율 | 기업당 증가 | ||||||
전 체 | 687,271 | 722,027 | 753,080 | 6월말 | 전 체 | +65,809 | +9.6% | +1.9 | |
청 년 | +14,461 | +7.7% | +0.4 | ||||||
청 년 | 187,216 | 196,534 | 201,677 | ||||||
12월말 | 전 체 | +31,053 | +4.3% | +0.9 | |||||
비 중 | 27.2% | 27.2% | 26.8% | ||||||
청 년 | +5,143 | +2.6% | +0.2 |
(여성) ’22년 6월 말 벤처기업 전체 고용 중 여성 고용은 24만 6,377명으로 전체 고용의 약 32.7%를 차지했다.
’21년 6월 말(21만 8,651명) 대비 여성 고용 증가는 전체 고용 증가(6만 5,809명)의 약 42.1%에 해당하는 2만 7,726명이었다.
또한 여성 고용 증가율도 전체 고용 증가율(9.6%)보다 3.1%p 높은 약 12.7%이었으며 기업당 고용 증가는 약 0.8명이었다.
< ’22년 상반기 벤처기업의 여성 고용 현황(단위: 명) >
구 분 | ‘21년 6월말 |
‘21년 12월말 |
‘22년 6월말 |
||||||
‘21년 대비 | 증 가 | 증가율 | 기업당 증가 | ||||||
전 체 | 687,271 | 722,027 | 753,080 | 6월말 | 전 체 | +65,809 | +9.6% | +1.9 | |
여 성 | +27,726 | +12.7% | +0.8 | ||||||
여 성 | 218,651 | 232,643 | 246,377 | ||||||
12월말 | 전 체 | +31,053 | +4.3% | +0.9 | |||||
비 중 | 31.8% | 32.2% | 32.7% | ||||||
여 성 | +13,734 | +5.9% | +0.4 |
업종별 고용 현황을 살펴보면,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2만 2,545명), 유통·서비스(+1만 2,228명), 전기·기계·장비(+7,925명) 3개 업종이 전체 고용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3개 업종의 고용 증가(4만 2,698명)는 전체 고용 증가(6만 5,809명)의 64.9%를 차지하였다. |
|
〈‘21. 6월말 대비 ’22. 6월말 업종별 고용증가〉 |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 유통·서비스의 경우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체제(플랫폼) 기업들 중심으로 전기·기계·장비의 경우는 반도체, 2차전지 장비·부품 제조 벤처기업들 중심으로 고용이 늘었다.
< ’22년 상반기 벤처기업의 ’21년 6월말 대비 업종별 고용 현황 >
구 분 | 기업 수 | 고 용 | |||
‘21년 6월말 |
‘22년 6월말 |
||||
증가 | 증가율 | ||||
정보통신기술 (ICT)서비스 |
6,738개사 | 149,124명 | 171,669명 | +22,545명 | +15.1% |
유통·서비스 | 4,116개사 | 90,050명 | 102,278명 | +12,228명 | +13.6% |
전기·기계·장비 | 8,046개사 | 154,338명 | 162,263명 | +7,925명 | +5.1% |
기타 | 4,851개사 | 81,599명 | 88,053명 | +6,454명 | +7.9% |
바이오·의료 | 1,798개사 | 43,348명 | 48,586명 | +5,238명 | +12.1% |
화학·소재 | 5,056개사 | 86,768명 | 91,135명 | +4,367명 | +5.0% |
정보통신기술 (ICT)제조 |
2,712개사 | 58,569명 | 61,277명 | +2,708명 | +4.6% |
영상·공연·음반 | 521개사 | 10,288명 | 12,653명 | +2,365명 | +23.0% |
게임 | 336개사 | 13,187명 | 15,166명 | +1,979명 | +15.0% |
합 계 | 34,174개사 | 687,271명 | 753,080명 | +65,809명 | +9.6% |
(4) 벤처기업 유형별:1년전 대비 고용 증가율은 벤처투자형(+25.2%)이 가장 높아
?벤처기업 유형 : (’21.2.12 이전, 유효기간 2년) 보증·대출형, 벤처투자형, 연구개발형 → (’21.2.12 이후, 유효기간 3년) 혁신성장형, 벤처투자형, 연구개발형 ? 혁신성장형(’21년 신설) : 기술성 및 사업성 평가 우수 기업 ? 벤처투자형 : 벤처투자사 등 적격투자기관으로부터 5,000만원 이상 & 자본금 대비 10% 이상 투자받은 기업 ? 연구개발형 : 기업부설연구소 보유 & 연구개발비 5,000만원 이상 등 ? 보증·대출형(폐지) : 보증·대출 8,000만원 이상 & 기술성 평가 우수 등 |
벤처기업 네 가지 유형 중 고용 증가율과 기업당 고용 증가가 가장 높은 유형은 모두 벤처투자형인 것으로 파악됐다.
벤처투자형은 전체 고용 증가율(9.6%)보다 15.6%p 높은 약 25.2%의 고용증가율을 기록했고 기업당 고용 증가도 가장 높은 약 6.7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 수는 전체의 12.5%에 불과한 벤처투자형이 전체 고용 증가(+6만 5,809명)의 약 43.7%를 차지하였는데, 이 같은 결과는 벤처투자가 벤처기업 고용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22년 상반기 벤처기업의 각 유형별 ’21년 6월 말 대비 고용 현황 비교 >
구 분 | 기업 수 (A) |
‘21년 6월말 |
‘22년 6월말(B) |
||||||
기업당 고용(B/A) |
’21년 6월말 대비 | ||||||||
증 가 | 증가율 | 기업당 평균 증가 |
|||||||
전체 고용현황 | 34,174개사 | 687,271명 | 753,080명 | 22.0명 | +65,809명 | +9.6% | +1.9명 | ||
벤처투자형 | 4,286개사 | 113,978명 | 142,717명 | 33.3명 | +28,739명 | +25.2% | +6.7명 | ||
비 중 | 12.5% | 16.6% | 19.0% | - | 43.7% | - | - | ||
혁신성장형 | 14,544개사 | 284,359명 | 307,413명 | 21.1명 | +23,054명 | +8.1% | +1.6명 | ||
비 중 | 42.6% | 41.4% | 40.8% | - | 35.0% | - | - | ||
보증대출형 | 10,144개사 | 179,522명 | 187,245명 | 18.5명 | +7,723명 | +4.3% | +0.8명 | ||
비 중 | 29.7% | 26.1% | 24.9% | - | 11.7% | - | - | ||
연구개발형 | 5,200개사 | 109,412명 | 115,705명 | 22.3명 | +6,293명 | +5.8% | +1.2명 | ||
비 중 | 15.2% | 15.9% | 15.4% | - | 9.6% | - | - |
’22년 신설 벤처기업으로 확인된 57개사의 ’22년 6월말 고용은 606명으로, 이는 올 상반기에만 순고용이 606명 늘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신설 벤처기업이 아닌 기존 벤처기업들은 기업당 약 0.9명의 고용을 늘린 반면, 신설 벤처기업당 고용증가는 이보다 9.7명 많은 약 10.6명이었다.
이는 벤처기업 고용 증가에 기존 벤처기업들이 늘린 고용뿐만 아니라 벤처기업이 신설됨으로써 발생하는 순고용 효과도 상당 부분 기여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 ’22년 상반기 벤처기업 중 ’22년 신설기업 고용 현황 >
구 분 | 기업 수 | ‘21년 12월말 |
‘22년 6월말 |
||||
증가 | 증가율 | 기업당 증가 | |||||
전 체 | 34,174개사 | 722,027명 | 753,080명 | +31,053명 | +4.3% | +0.9명 | |
신 설 | 57개사 | - | 606명 | +606명 | 순증 | +10.6명 | |
비 중 | 0.2% | - | 0.1% | 2.0% | - | - | |
기 존 | 34,117개사 | 722,027명 | 752,474명 | +30,447명 | +4.2% | +0.9명 | |
비 중 | 99.8% | 100.0% | 99.9% | 98.0% | - | - |
’22년도 6월 말 기준 벤처투자 받은 기업 고용 |
(1) 전체:’22년 상반기 벤처투자 받은 기업, 1년 사이 약 1.3만명 고용 늘려
’22년 상반기 벤처투자 받은 기업 1,350개사 중 고용정보 유효기업 1,067개사의 전체 고용은 ’22년 6월 말 기준 4만 6,23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1년 6월 말 대비 1만 3,330명의 고용이 늘어난 것으로, 고용 증가율은 약 40.5%이었다. 또한 6개월 전인 ’21년 12월 말과 비교해보면 8,004명이 늘었으며, 고용 증가율은 약 20.9%인 걸로 나타났다.
’22년 상반기 벤처투자 받은 기업당 고용은 약 43.3명으로 투자 직전 시기인 ’21년 12월 말과 비교해 약 7.5명이 늘어난 수준이다.
벤처투자 10억원 당 고용증가 효과는 약 2.3명으로 나타났다.
< ’22년 상반기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고용 현황(단위: 명) >
구 분 | ‘21년 6월말 |
‘21년 12월말 |
‘22년 6월말 |
||||
‘21년 대비 | 증 가 | 증가율 | 기업당 증가 | ||||
고용현황 (1,067개사) |
32,906 | 38,232 | 46,236 | 6월말 | +13,330 | +40.5% | +12.5 |
12월말 | +8,004 | +20.9% | +7.5 |
〈’22년 상반기 벤처투자 기업 고용 현황〉 | 〈투자 10억원당 고용증가 효과〉 |
(2) 청년/여성 :’21년 12월 말 대비 전체 고용 증가의 3명 중 1명은 만 29세 이하 청년, 10명 중 4명은 여성
(청년) ’22년 상반기 벤처투자 받은 기업 전체 고용 중 청년(만 15세 이상~만 29세 이하) 고용은 전체 고용의 약 37.6%인 1만 7,397명이었다.
’21년 12월 말(1만 4,426명) 대비 청년 고용은 2,971명 증가했고, 청년 고용 증가는 전체 고용 증가(+8,004명)의 약 37.1%를 차지하면서 전체 벤처투자 받은 기업이 고용을 3명 늘릴 때 1명 이상은 청년을 고용한 셈이다.
< ’22년 상반기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청년 고용 현황(단위: 명) >
구 분 | ‘21년 6월말 |
‘21년 12월말 |
‘22년 6월말 |
||||||
‘21년 대비 | 증 가 | 증가율 | 기업당 증가 | ||||||
전 체 | 32,906 | 38,232 | 46,236 | 6월말 | 전 체 | +13,330 | +40.5% | +12.5 | |
청 년 | +4,730 | +37.3% | +4.4 | ||||||
청 년 | 12,667 | 14,426 | 17,397 | ||||||
12월말 | 전 체 | +8,004 | +20.9% | +7.5 | |||||
비 중 | 38.5 | 37.7 | 37.6 | ||||||
청 년 | +2,971 | +20.6% | +2.8 |
(여성) ‘22년 상반기 벤처투자 받은 기업 전체 고용 중 여성 고용은 1만 8,666명으로 전체 고용의 약 40.4%를 차지했다.
’21년 12월 말(1만 5,057명) 대비 여성 고용은 3,609명 늘었으며, 전체 고용 증가(+8,004명) 대비 여성 고용 증가는 약 45.1%로 나타나 벤처투자 받은 기업들이 고용을 10명 늘릴 때 4명 이상은 여성을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1년 6월 말, 12월 말 대비 모두 여성 고용 증가율(+46.0%, +24.0%)은 전체 고용 증가율(+40.5%, +20.9%)보다 높은 걸 확인할 수 있었다.
< ’22년 상반기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여성 고용 현황(단위: 명) >
구 분 | ‘21년 6월말 |
‘21년 12월말 |
‘22년 6월말 |
||||||
‘21년 대비 | 증 가 | 증가율 | 기업당 증가 | ||||||
전 체 | 32,906 | 38,232 | 46,236 | 6월말 | 전 체 | +13,330 | +40.5% | +12.5 | |
여 성 | +5,881 | +46.0% | +5.5 | ||||||
여 성 | 12,785 | 15,057 | 18,666 | ||||||
12월말 | 전 체 | +8,004 | +20.9% | +7.5 | |||||
비 중 | 38.9 | 39.4 | 40.4 | ||||||
여 성 | +3,609 | +24.0% | +3.4 |
(3) 업종별:벤처투자 증가상위 3개 업종(ICT서비스, 유통·서비스, 영상·공연·음반),투자 직전 시기인 ’21년 12월 말 대비 고용증가 상위 3개
투자 직전 시기인 ’21년 12월 말과 비교한 업종별 고용증가는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2,815명), 유통·서비스(+2,773명), 영상·공연·음반(+707명) 순으로 많았다.
특히 이들 3개 업종은 ’22년 상반기 벤처투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들로 벤처투자증가 순위와 고용증가 순위가 동일했다.
한편 상위 3개 업종 중 유통·서비스 업종은 최근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기반 도·소매업계의 고용이 주로 늘면서 고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 유통·서비스 내 도·소매업 고용증가 : +1,318명(유통·서비스업 고용증가의 약 47.5%)
투자 10억원 대비 고용 증가 효과는 영상·공연·음반 업종이 약 3.95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유통·서비스(+3.91명), 게임(+2.87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 ’22년 상반기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업종별 고용 현황(단위: 명) >
구 분 | 기업 수 | ‘22.상 벤처투자 (A) |
고 용 | ||||
‘21년 12월말 |
‘22년 6월말 |
||||||
증 가 (B) |
증가율 | 투자 10억원 대비 고용 증가 (=B/(A*0.1)) |
|||||
정보통신기술 (ICT)서비스 |
399개사 | 12,550억원 | 12,383 | 15,198 | +2,815 | +22.7% | +2.2 |
유통·서비스 | 216개사 | 7,088억원 | 10,149 | 12,922 | +2,773 | +27.3% | +3.9 |
영상·공연·음반 | 78개사 | 1,792억원 | 2,390 | 3,097 | +707 | +29.6% | +3.9 |
바이오·의료 | 144개사 | 5,802억원 | 2,640 | 3,086 | +446 | +16.9% | +0.8 |
정보통신기술 (ICT)제조 |
40개사 | 1,800억원 | 3,557 | 3,868 | +311 | +8.7% | +1.7 |
게임 | 30개사 | 984억원 | 1,335 | 1,617 | +282 | +21.1% | +2.9 |
전기·기계·장비 | 64개사 | 2,036억원 | 2,522 | 2,776 | +254 | +10.1% | +1.2 |
기타 | 56개사 | 1,124억원 | 1,825 | 2,048 | +223 | +12.2% | +2.0 |
화학·소재 | 40개사 | 1,292억원 | 1,431 | 1,624 | +193 | +13.5% | +1.5 |
합계 | 1,067개사 | 34,468억원 | 38,232 | 46,236 | +8,004 | +20.9% | +2.3 |
(4) 신설 기업:’22년 신설된 피투자기업 45개사, 292명 순고용
’22년 상반기 벤처투자를 유치한 기업 중 신설된 기업은 45개사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22년 6월 말 292명을 고용 중이었다.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기업당 평균 고용은 약 6.5명으로, 창업한 해에 투자를 받으면 평균적으로 6.5명을 고용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22년 상반기 벤처투자 받은 기업 중 ’22년 신설기업 고용 현황 >
구 분 | 기업 수 | ‘21년 12월말 |
‘22년 6월말 |
|||||
증가 | 증가율 | 기업당 증가 | ||||||
전 체 | 1,067개사 | 38,232명 | 46,236명 | +8,004명 | +20.9% | +7.5명 | ||
신 설 | 45개사 | - | 292명 | +292명 | 순증 | +6.5명 | ||
비 중 | 4.2% | - | 0.6% | +3.6% | - | - | ||
기 존 | 1,022개사 | 38,232명 | 45,944명 | +7,712명 | +20.2% | +7.5명 | ||
비 중 | 95.8% | 100.0% | 99.4% | +96.4% | - | - |
→ 고용 증가도 투자 규모에 비례하여 증가
지역별 벤처투자 상위 2개 지역은 서울(2조 356억원), 경기(7,372억원) 순이었으며,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고용 증가 상위 2개 지역도 서울(+5,905명), 경기(+922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고용 증가 순위는 벤처투자 규모 순위와 대체로 유사하게 나타나, 벤처투자된 자금이 고용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 지역별 ’22년 상반기 벤처투자 규모 및 고용 증감 현황 >
구 분 | 벤처투자 | 고용 | 순 위 | ||||||
금 액 | 비 중 | ‘21년 12월말 | ‘22년 6월말 | 투자 규모 |
고용 증가 |
||||
증가 | 투자순위 대비비교 |
||||||||
수 도 권 |
서 울 | 20,356억원 | 59.1% | 24,384명 | 30,289명 | +5,905명 | 1 | 1 | - |
인 천 | 172억원 | 0.5% | 1,800명 | 1,818명 | +18명 | 14 | 13 | ▲1 | |
경 기 | 7,372억원 | 21.4% | 5,687명 | 6,609명 | +922명 | 2 | 2 | - | |
소 계 | 27,900억원 | 80.9% | 31,871명 | 38,716명 | +6,845명 | - | - | - | |
5 대 광 역 시 |
부 산 | 634억원 | 1.8% | 517명 | 612명 | +95명 | 4 | 7 | ▼3 |
대 구 | 244억원 | 0.7% | 799명 | 848명 | +49명 | 13 | 8 | ▲5 | |
광 주 | 309억원 | 0.9% | 73명 | 84명 | +11명 | 11 | 14 | ▼3 | |
울 산 | 518억원 | 1.5% | 240명 | 273명 | +33명 | 5 | 9 | ▼4 | |
대 전 | 2,127억원 | 6.2% | 1,433명 | 1,731명 | +298명 | 3 | 4 | ▼1 | |
소 계 | 3,832억원 | 11.1% | 3,062명 | 3,548명 | +486명 | - | - | - | |
지 방 |
강 원 | 110억원 | 0.3% | 205명 | 214명 | +9명 | 15 | 15 | - |
충 북 | 467억원 | 1.4% | 580명 | 907명 | +327명 | 8 | 3 | ▲5 | |
충 남 | 416억원 | 1.2% | 815명 | 847명 | +32명 | 9 | 10 | ▼1 | |
전 북 | 365억원 | 1.1% | 97명 | 120명 | +23명 | 10 | 11 | ▼1 | |
전 남 | 32억원 | 0.1% | 85명 | 61명 | △24명 | 17 | 17 | - | |
경 북 | 504억원 | 1.5% | 404명 | 590명 | +186명 | 6 | 5 | ▲1 | |
경 남 | 479억원 | 1.4% | 580명 | 602명 | +22명 | 7 | 12 | ▼5 | |
제 주 | 271억원 | 0.8% | 268명 | 367명 | +99명 | 12 | 6 | ▲6 | |
세 종 | 92억원 | 0.3% | 265명 | 264명 | △1명 | 16 | 16 | - | |
소 계 | 2,736억원 | 7.9% | 3,299명 | 3,972명 | +673명 | - | - | - | |
합 계 | 34,468억원 | 100.0% | 38,232명 | 46,236명 | +8,004명 | - | - | - |
’22년 상반기 유니콘 이력기업 고용 현황 |
’22년 상반기 기준 유니콘기업(23개사)이거나 과거 거대신생기업(유니콘)기업(9개사)이었던 32개사 중, 이번 분석 대상인 ’22년 6월 말 당시 벤처기업 또는 ’22년에 투자를 받은 기업은 14개사*였으며, 이들 기업은 ’22년 6월 말 1만 942명을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참고 : 벤처기업 11개사와 벤처투자 받은 기업 8개사의 중복기업 5개사를 제외
이는 ’21년 6월 말과 비교해 3,092명 늘어난 것으로 고용 증가율은 무려 39.4%에 달했다. 기업당 고용 증가를 보면 거대신생기업(유니콘) 이력기업 14개사가 약 220.9명을 추가로 고용하면서, 벤처기업 혹은 벤처투자 받은 기업 3만 4,362개사의 평균 고용 증가 인원 2.0명의 110배를 상회했다.
< ’22년 상반기 거대신생기업(유니콘) 이력기업 중 혁신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고용 현황(단위: 명) >
구 분 | ‘21년 6월말 |
‘21년 12월말 |
‘22년 6월말 |
||||||
‘21년 대비 | 증 가 | 증가율 | 기업당 증가 | ||||||
전 체 (34,362개사) |
693,477 | 728,811 | 761,082 | 6월말 | 전 체 | +67,605 | +9.7% | +2.0 | |
거대신생기업 (유니콘) 이력기업 |
+3,092 | +39.4% | +220.9 | ||||||
거대 신생기업 (유니콘) 이력기업 (14개사) |
7,850 | 9,474 | 10,942 | ||||||
12월말 | 전 체 | +32,271 | +4.4% | +0.9 | |||||
비 중 | 1.1% | 1.3% | 1.4% | ||||||
거대신생기업 (유니콘) 이력기업 |
+1,468 | +15.5% | +104.9 |
< ’22년 상반기 혁신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중 거대신생기업(유니콘) 이력기업의 고용 현황(단위: 명, %) >
기 업 명 | 현재 거대신생기업 (유니콘)기업 |
’21년 6월말 고용현황 |
’22년 6월말 고용현황 |
벤처 기업 |
투자 기업 |
비고 | ||
‘21.6월말 대비 | ||||||||
증가 | 증가율 | |||||||
두나무 | ○ | 256 | 494 | +238 | +93.0 | O | ||
비바리퍼블리카 | ○ | 452 | 749 | +297 | +65.7 | O | ||
F사(비공개 요청) | ○ | 572 | 1,122 | +550 | +96.2 | O | O | |
컬리 | ○ | 1,896 | 2,597 | +701 | +37.0 | O | ||
G사(비공개 요청) | ○ | 278 | 362 | +84 | +30.2 | O | O | |
버킷플레이스 | ○ | 284 | 536 | +252 | +88.7 | O | O | |
H사(비공개 요청) | ○ | 307 | 439 | +132 | +43.0 | O | ||
당근마켓 | ○ | 175 | 303 | +128 | +73.1 | O | ||
아이지에이웍스 | ○ | 134 | 137 | +3 | +2.2 | O | O | ’22년 신규 |
여기어때컴퍼니 | ○ | 414 | 542 | +128 | +30.9 | O | ’22년 신규 | |
오아시스 | ○ | 693 | 767 | +74 | +10.7 | O | ’22년 신규 | |
I사(비공개 요청) | ○ | 276 | 251 | △25 | △9.1 | O | O | |
우아한형제들 | X | 1,297 | 1,741 | +444 | +34.2 | O | ||
J사(비공개 요청) | X | 816 | 902 | +86 | +10.5 | O | ||
합 계 | 7,850 | 10,942 | +3,092 | +39.4 | 11개사 | 8개사 |
“올해 중기부는 비상장 벤처기업의 복수의결권 도입, 민간모펀드 조성을 위한 제도개선 등을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혁신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우리 경제의 도약과 회복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해당 통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22년 상반기 혁신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의 고용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분석한 통계로, 통계법에 따른 국가승인통계가 아님을 밝힙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중소벤처기업부 투자회수관리과 최형민 사무관(☎ 044-204-7722), 윤원민 주무관(772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