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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482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3만 1천명(+3.0%) 증가
 고용보험 가입자는 제조업 증가세, 비대면.디지털 전환, 대면서비스 여건 개선 등에 힘입어 전년동월대비 43만 1천명 증가

공공행정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증가
  대부분 업종에서 증가 지속하고 있으나, 직접일자리사업 축소 및 코로나19 영향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던 업종 등에서 증가폭 둔화세
  정부일자리사업 축소로 공공행정은 감소폭 확대, 보건복지 증가폭 둔화,방학에 따른 학교 방역인력 감소 등으로 교육서비스 증가폭 둔화되었고,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입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던 무점포소매업(온라인쇼핑), 택배업,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 등에서 증가폭 둔화

구직급여 신규신청자, 지급자, 지급액 모두 감소
  구직급여 신규신청자(100천명)는 노동시장 회복 등으로건설업(-3천명), 제조업(-1천명), 사업서비스(-1천명)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6.3%(-7천명) 감소
 구직급여 지급자(613천명)는 9.7%(-66천명) 감소, 지급액은 9,136억원으로 1,257억원(-12.1%) 감소하였으며, 1회당 지급액은 약 140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0.5% 감소

문  의:  미래고용분석과 박홍순 (044-202-7256), 정혜영 (044-202-7259), 이해인 (044-202-7243)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