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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ㅇ이 과정에서 노사 및 국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다는 계획이지만 현 정부가 이미 수차례 노동정책 방향을 밝혀온 상황이라 연구회 활동이 이미 굳어진 정책 추진을 위한 ‘명분 제공용’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고용부 설명]
□ ‘미래노동시장 연구회’는 지속가능하고 미래 지향적인 노동시작 구축을 위해 임금체계, 근로시간 관련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전문가 중심의 논의기구임
□ 이에 근로시간 제도 및 임금체계에 대한 전문성을 기본 요건으로 하면서, ▲인사조직, 노동법 등 노동정책에 조예가 깊은 분들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수 있는 신진학자, ▲근로자 건강권 관련 전문가 등을 포함하는 등
ㅇ ‘미래노동시장 연구회’가 심도있고 균형잡힌 논의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위원을 구성하였음
□ 논의 방향·형식·일정 등은 연구회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며,
ㅇ 정부는 연구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국민이 수용가능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할 것임
문의 :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 노동현안 추진 TF(044-202-7508)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