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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고용은 전년대비 취업자수가 +86.5만명 늘어나는 등 양호한 흐름 지속
다만 직접일자리 등 공공부문 취업자 증가 영향도 상당
산업.연령.지위 등 세부 분야별로는 취약계층 어려움 여전
(산업) 대면서비스업 고용은 여전히 코로나 위기 이전 수준을 하회
(연령) 인구구조 변화, 직접일자리 등으로 고령층 중심 취업자 증가
(지위.시간) 코로나 취약계층인 일용직은 감소하였으며, 단기알바 등 단시간 근로자 증가 추세도 지속
문 의: 미래고용분석과 이보경 (044-202-7254)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