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장관,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현장소통 [중소벤처기업부]

조회수 2142 | 등록일 2022-01-20

구 분
정책뉴스
링 크
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492202&call_from=rsslink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1월 19일(수) 오후 2시 경기 판교에 위치한 창업존에서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개요>  
   
 
· [일시 · 장소] ‘22.1.19(수) 14:00~15:20, 판교 창업존 6층 협업라운지
 
· [참석대상] 중기부 장관, 창업벤처혁신실장,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
 
· [주요내용] ①센터의 주요성과, 외부의 기대 및 발전방안 발제(창업학회/혁신센터)
②지역 혁신창업 선도자로서 센터의 역할 및 발전방안 토론(참석자)
 
이번 간담회는 혁신센터가 ’14년 대구센터를 시작으로 출범 후 만 7년의 시간이 지나는 시점에서,
 
그간의 성과와 현재 위치를 내·외부 전문가의 균형감 있는 발제를 통해 점검하고 향후의 발전적 변화를 모색하는 장으로서 마련됐다.
 
주요 순서로는 ‘외부에서 바라보는 혁신센터의 위치와 발전방안’에 대한 창업학회의 제안과 함께 혁신센터 협의회의 ‘주요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권칠승 장관은 지역의 혁신 창업 거점(허브) 기능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각 지역의 센터장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혁신센터를 둘러싼 환경변화와 창업기업의 기대를 반영한 지역 혁신창업 전략을 논의했다.
 
권 장관은 “혁신센터의 7년은 창업기업이 자생력을 갖춰나가는 업력기준과 일치하는 기간으로, 혁신센터가 기업의 성장과 함께 커가는 기관임을 감안해볼 때 기업 지원역량도 그 수준을 높여나가야 할 것”을 강조했으며,
 
특히, “지역 창업기업이 원활하게 성장할 수 있는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 육성기관(액셀러레이터)로서의 충실한 역할과 함께 혁신센터가 투자 역량을 확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혁신센터-참여기업 간 유기적인 연결과 지역적 한계를 벗어난 광역권 특화사업 발굴 등 각각의 자원을 한데 모으는 보다 적극적인 노력으로 혁신센터의 경쟁력을 높여나가는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생태계조성과 이용범 사무관(☎ 044-204-767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창조경제혁신센터장 간담회 개최 계획
 
□ 추진배경
 
ㅇ 혁신센터의 그간의 성과 분석 및 센터별 향후 중점 추진방향 발표?논의를 통한 지역의 대표적 혁신창업 허브로서 역할 재정립
 
□ 행사개요
 
ㅇ 일 시 : ’22. 1. 19(수) 14:00~15:20 (80분)
 
ㅇ 장 소 : 창업존(판교) 6층 협업라운지
 
ㅇ 참석자 : 장관, 창업벤처혁신실장, 19개 혁신센터장 등 20여명
 
ㅇ 주요내용 : 내·외부 균형감 있는 발제를 통한 정책 방향 도출
 
- 발제①외부에서 바라보는 혁신센터 위치와 발전방안 제안(창업학회)
 
- 발제②혁신센터의 창업지원 주요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협의회장)
 
- 토론지역 혁신창업 선도자로서 센터의 역할 및 발전방안 논의
 
□ 세부일정(안)
 
시 간 세부내용 비 고
14:00 ~ 14:05 5‘ 참석자 소개  
14:05 ~ 14:10 5‘ 인사 말씀 장관
14:10 ~ 14:20 10‘ 외부에서 바라보는 혁신센터 위치와 발전방안 제안 창업학회
14:20 ~ 14:30 10‘ 주요 성과 및 지역별 향후 추진계획 발표 협의회장
14:30 ~ 15:15 45‘ 토론  
15:15 ~ 15:20 5‘ 마무리  
 

[자료제공 :(www.korea.kr)]
top :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