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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접종 및 재택근무 확대 당부-
고용노동부 권기섭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2.16.(목) 14시 30분, 코로나19 감염취약 사업장인 콜센터(서울 마포구)를 방문하여 방역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업종의 특성상 밀집도와 비말 전파 위험도가 높은 만큼 근무환경과 휴게공간의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살펴보고 시차출퇴근·재택근무 등 유연근무제의 적극 활용을 요청하였다.
특히, 연말연시 사적 모임을 자제하고, 3차 접종을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고용노동부는 12월을 ‘특별방역 현장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콜센터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의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문 의: 산업보건과 황규석 (044-202-7742)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