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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10.23.(토) 15:30분경, 소화약제(CO2, 이산화탄소)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서울 금천구 가산데이터허브센터를 찾았다.
안경덕 장관은 사고현장을 찾아 현장을 살펴 본 후, 소방청?경찰 등과 협력하여 사고에 대한 철저한 원인조사 및 책임자에 대한 엄중 처벌을 지시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에 따라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운영하여 사고상황을 파악하고 관계부처와 공유하는 한편, 유사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 마련 및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문 의: 화학사고예방과 연현석 (044-202-8969)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