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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ㅇ 점검해봤더니 약속된 기부금이 들어오지 않아 애먼 근로복지기금만 축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ㅇ 금융권 노조가 기부 약속을 저버리면서 예정에 없던 기금만 축낸 셈입니다.
ㅇ 기부하겠다는 말만 믿고 덜컥 지원책을 발표했던 정부는 금융권이 뒤늦게라도 기부약속을 지켜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부 설명]
□ 개별 금융사별로 기부 시기의 차이가 있을 뿐, 현재 금융노사는 기부를 진행하고 있음.
ㅇ 연말까지 예정된 기부총액은 사업비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됨.
□ 금융노사에서 자발적으로 임금인상분을 기부하여 이를 통해 방문돌봄종사자와 방과후교사 10만여명이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며,
ㅇ 이는 노사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 모범적인 사례라고 판단됨.
문의 : 고용노동부 퇴직연금복지과(044-202-7561)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