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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고용노동부 소관 예산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습니다.
총 지출은 36조 5,053억원으로 올해 본예산(35조 6,487억원)보다 8,566억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고용회복, 산업구조변화 대응, 고용안전망 확충 등을 중심으로 확대하는 한편, 코로나 위기 대응 과정에서 한시적으로 증액한 사업 등은 단계적으로 조정 편성하였습니다.
<2022년도 고용노동부 예산안 36조 5,053억 원>
청년에게 더 든든하게
변화보다 더 빠르게
안전망은 더 튼튼하게
- 청년중심 고용회복 지원
• 더 많은 청년이 일할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도약 장려금 14만명 | 5,428억 원
중소기업 등에서 청년을 정규직 채용 시 연 최대 960만 원 지원
• 기업·정부가 함께하는 청년친화형 기업 ESG지원 170억 원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확산을 위해 청년고용 개선에 기여하는 기업의 활동 지원
- 산업구조 변화 대응 지원
• 이직·전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노동전환 지원 103억 원
노동전환지원금, 사업전환고용안정협약지원금
• 새로운 훈련이 필요한 사람에게 산업구조변화 대응 특화훈련+중장년 새출발 크레딧 3만명 | 1,001억 원
고용위기 산업 재직자 등 훈련지원, 중소기업 재직자 경력설계 지원
• 디지털·신기술을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K-디지털 트레이닝 2만 9천명 | 3,298억 원
디지털 신기술 분야 양질의 훈련 제공
- 고용 안전망 확충
• 일용직 근로자분을 위한 사회보험료 지원 확대 42만 9천명 | 1,025억 원
일용근로자가 사회보험 가입 시 보험료 80% 최대 3년 지원
• 가사근로자를 위한 사회보험료 지원 약 3,000명 | 17억원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기관 고용 근로자, 사업주 사회보험료 80% 지원
• 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일터개선 지원 17억 원
복지증진을 위해 기업의 일터개선 사업 지원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