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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ㅇ 가장 문제는 청년의 눈높이에 걸맞는 번듯한 일자리 부족이다. 특히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올들어 구직 시장에 청년 구직자들이 많이 뛰어들지만, 이들을 만족시킬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ㅇ 정부는 코로나19 고용대책과 관련해 재정을 동원한 노인 일자리에 치중하고 있을 뿐 청년 세대에 대한 지원은 적은 편
[고용부 설명]
□ 청년세대에 대한 지원 관련
ㅇ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민간 기업이 더 많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고,
- 청년층이 락다운(lockdown) 세대가 되어 노동시장에서 장기 이탈하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ㅇ 청년이 중심이 되어 청년의 권리·책임, 청년정책의 수립·조정 등 사항을 규정한 청년기본법을 제정하였고(‘20.8.5. 시행)
- 관계부처 합동으로 청년의 일자리·주거·복지 등을 지원하는 청년정책 기본계획(‘20.12.23. 발표)을 수립하였음(‘20.12.23. 발표)
ㅇ 특히 정부는 청년층이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버팀목”을 제공하기 위해 청년고용 활성화대책(‘21.3.3.)을 발표하였음
- 이 대책을 통해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청년디지털일자리 등), ▲청년의 능력개발 지원(K-Digital Training, K-Digital Credit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고용지원을 강화(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특례, 고졸 미취업 청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음
ㅇ 또한, 어려운 청년고용상황을 타개하고 살아나는 청년고용을 가속화하기 위해 청년채용특별장려금을 6월부터 시행할 예정임
문의 : 고용노동부 청년고용기획과(044-202-7417)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