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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박화진 차관은 5.7.(금) 14시 부산시 연제구의 공공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방역관리 현황을 직접 점검하였다.
박화진 차관은 안전보건교육장, 회의실 등 공용공간 및 작업현장을 살펴보고, 공사 관계자에게 방역관리자 지정, 방역수칙 준수, 퇴근 후 사회적 거리두기 등 지속적인 방역관리를 당부하였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부터 외국인 고용사업장, 건설 현장, 콜센터 등 방역관리 취약사업장에 대한 장·차관의 현장점검을 진행 중이다.
문 의: 산업보건과 황규석 (044-202-7742)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