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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4월 22일(목) 진단키트, 반도체 장비 등의 높은 수출 증가에 힘입어 중소기업 수출 호조가 지속·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21년 1분기 중소기업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12.1% 증가한 270억 달러로 역대 최대 1분기 수출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역대 1분기 수출액(억 달러) : (1위) 270(’21.1Q), (2위) 252(’18.1Q), (3위) 245(’12.1Q)
1분기 중소기업 수출은 1, 3월 역대 최대 해당월 수출액을 기록하는 등 높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조업일수 효과를 제외한 일평균 수출액도 2~3월 두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 역대 1월 수출액(억 달러) : (1위) 85.2(’21.1) (2위)82.8(’18.1), (3위)82.2(’19.1)
역대 3월 수출액(억 달러) : (1위) 103.1(’21.3) (2위)94.7(’18.3), (3위)90.4(’17.3)
* 월별 수출 증감률(%) : (’20.10)△2.5→ (11)12.0→ (12)13.7→ (’21.1)14.5→ (2)4.1→ (3)17.1
일평균 수출액 증감률(%) : (’20.11)14.4→ (12)9.0→ (’21.1)9.4→ (2)20.1→ (3)17.1
품목별로는 상위 20대 품목(수출비중 51.7%) 중 18개 품목에서 호조세를 보인 가운데 반도체(32.9%↑)와 반도체 제조용장비(26.1%↑)의 수출이 선전했고, 화장품, 합성수지 등도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유럽과 남미 등 코로나19 확산국으로의 진단키트 수출 급증에 따라 의약품(462.1%↑), 기타정밀화학제품(181.0%↑) 수출이 가파르게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수출 상위 5개국가 중 일본을 제외한 4개국 수출이 증가했다. 해당국 경제회복에 따라 중국, 미국, 베트남에서는 플라스틱·화장품·반도체 장비 수출이 확대됐고, 독일은 의약품·의료위생용품 등 케이(K)-방역 수출이 급증하면서 수출 상위 5개국으로 진입(’20.1분기 13위→‘21.1분기 5위)했다. 일본은 화장품, 자동차부품 수출은 증가했으나 금형, 기계요소 등 부진으로 1분기 수출이 감소했다.
* 국가별 수출증감률(%): (중국)17.7, (미국)7.8, (베트남)2.2, (일본)△1.1, (독일) 195.8
한편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액은 ‘20년 1월부터 월별 두 자릿수 이상 증가세를 지속해 ‘21년 1분기 전년동기대비 108.2% 증가(2.45억 달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월별 온라인수출증감률(%): (’20.1)45.5 →(2)121.8 →(3)75.9 → … →(‘21.1)123.9 →(2)51.9 → (3)150.9
분기별 온라인수출액(억 달러): (’20.1Q)1.18 →(’20.2Q)1.53 →(’20.3Q)2.03 →(’20.4Q)2.44 →(’21.1Q)2.45
중소기업 총 수출과 비교하면 온라인 수출은 특정품목과 특정국가에 집중됐다는 특징이 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 의류 등 한류 관련 소비재 비중이 높으며, 국가로는 아마존·알리바바 등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이 발달한 국가의 수출 비중이 높았다.
* 품목별 온라인수출 비중(%): (화장품)44.7, (의류)20.4, (생활용품)4.9, (음향기기) 3.5, (패션잡화)3.1
국가별 온라인수출 비중(%): (일본)62.9, (중국)14.7, (미국)10.7, (싱가포르) 2.7, (대만)1.4
중기부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수출이 경제 회복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중기부는 중소기업 수출호조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유망업종 중심으로 온라인과 비대면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원부자재 가격, 환율, 운임료 등 중소기업 수출 리스크요인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ㅇ 본 동향자료는 관세청 통관자료를 기초로 2021년도 1월~3월까지의 중소기업 수출 실적을 분석한 것임 ㅇ 수출기업수는 수출자(화주) 기준 사업체수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으며, 기업규모 구분(대?중견?중소)은 기업규모별 변동현황을 반영?작성 * (대기업) ’21.2월 공정위 발표기준, (중견기업) ’21.1월말 산업부 발표기준 |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성장정책과 김혜인 사무관(☎042-481-681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 1 | `21년 1분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 |
□ (총괄) ‘21년 1분기 중소기업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2.1% 증가한 270억달러
ㅇ 5개월 연속 월 수출액 및 일평균 수출액이 동시 증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 1분기 실적 달성
* 월별 수출 증감률(%): (8)△3.7→(9)19.0→(10)△2.5→(11)12.0→(12)13.7→(’21.1)14.5→(2)4.1→(3)17.1
* 역대 1분기 수출액(억 달러) : (1위) 270(’21.1Q), (2위) 252(’18.1Q), (3위) 245(’12.1Q)
- 일평균 수출액은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 특히 최근 2개월 두 자릿수 대 증가하여 역대 1분기 최대 일평균 수출액(4.1억 달러) 달성
* 일평균 수출액 증감률(%): ((8)2.9→(9)6.1→(10)6.8→(11)14.4→(12)9.0→(’21.1)9.4→(2)20.1→(3)17.1
2019년 | 2020년 | 2021년 |
ㅇ 상위 5개국 중 일본을 제외한 4개국으로의 수출이 증가하였으며, 반도체 및 케이(K)-방역 등 상위 20개 품목(51.7%) 중 18개 품목이 수출 호조
구분(순위) | 중국(1위) | 미국(2위) | 베트남(3위) | 일본(4위) | 독일(5위) | 1~5위 합계 |
1분기 수출증감률(%) | 17.7 | 7.8 | 2.2 | △1.1 | 195.8 | 14.1 |
총수출 비중(‘21년, %) | 21.4 | 12.0 | 9.6 | 8.9 | 4.1 | 56.0 |
* 증가품목(18개) : 플라스틱제품, 화장품, 의약품, 합성수지, 반도체 제조용장비, 반도체, 계측제어분석기, 철강판, 기계요소, 기타정밀화학제품, 전자응용기기, 원동기및펌프, 자동차, 산업용 전자기기 등
* 감소품목(2개) : 자동차부품, 기타기계류
ㅇ 중소기업 수출증가율(12.1%)은 대기업 수출증가율(12.3%)과 유사한 수준으로, 총수출 내 중소기업의 수출비중은 전년동기대비 0.1%p 하락
구 분 | 2020년 | 2021년 | |||||
1분기 | 1분기 | ||||||
증감률 | 비중(A) | 증감률 | 비중(B) | (B-A) | |||
중소 | 241 | 1.7 | 18.5 | 270 | 12.1 | 18.4 | △0.1 |
중견 | 229 | △1.2 | 17.6 | 261 | 13.9 | 17.8 | 0.2 |
대기업 | 827 | △3.3 | 63.6 | 930 | 12.3 | 63.5 | △0.1 |
총수출 | 1,302 | △1.9 | 100.0 | 1,465 | 12.5 | 100.0 | - |
참고2 | `21년 1분기 주요 품목별 중소기업 수출 동향 |
ㅇ (플라스틱제품: 13.6억 달러, 5.3%↑) 폴란드·중국 등에서 전기차 배터리 생산 확대로 배터리 분리막 수요 증가 지속, 미국도 소비·제조업 경기 활성화로 바닥재, 가구용 필름, 포장용기 등 수출 증가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중국 292(26.9), 미국 228(13.7), 베트남 168(△15.1), 일본 86(△5.3), 폴란드 48(11.9) |
ㅇ (화장품: 13.2억 달러, 14.2%↑) 한류에 힘입은 K-뷰티의 인기 증가로 일본과 미국, 아세안, 유럽 지역 수출이 모두 호조세를 보이며 작년 6월 이후 10개월 연속 증가세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중국 521(1.3), 일본 156(60.2), 미국 140(44.6),베트남 81(29.1), 홍콩 77(△21.2)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독일 690(40,726), 슬로바키아 103(428,243), 중국 38(3.2), 덴마크 33(137,914), 브라질 28 (198.7) |
ㅇ (자동차부품: 10.8억 달러, △1.6%) 최대 수출국 미국으로의 수출은 감소했으나, 전년도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급감했던 對중국 및 對일본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미국 328(△8.2), 중국 105(59.9), 일본 97(27.0), 멕시코 65(△21.0), 베트남 41(27.4), 이라크 20(23.8) |
ㅇ (합성수지: 9.6억 달러, 37.6%↑) 국제 유가 상승으로 수출단가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주요국 제조업 경기 회복 및 주사기, 포장재, 가전 등 원료수요 급증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중국 334(58.7), 베트남 175(29.5), 미국 47(81.7), 인도 45(68.9), 인도네시아 39(47.0) |
ㅇ (반도체제조용장비: 8.9억 달러, 26.1%↑) 글로벌 반도체 투자 증설이 활발해지면서 대만, 중국, 미국 등에서 한국산 장비 수요 급증, 베트남은 디스플레이 장비 수출이 강한 호조세를 보이며 수출 견인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중국 403(12.9), 대만 104(40.0), 미국 97(5.5), 베트남 91(255.4), 일본 55(3.1) |
ㅇ (반도체: 6.9억 달러, 32.9%↑) 비대면 IT제품 수요증가와 더불어 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 확산으로 주요국에서 파운드리 반도체 주문이 쇄도하면서 중국, 홍콩, 대만 등으로의 수출 급증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중국 208(39.9), 홍콩 190(45.1), 베트남 83(12.3), 대만 73(125.7), 일본 27(19.7) |
ㅇ (계측제어분석기: 6.2억 달러, 21.6%↑) 중국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신산업 공장 투자 증설 활황, 인도로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수출이 급증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중국 224(58.7), 베트남 90(△10.8), 미국 50(4.0),일본 35(△12.1), 인도 27(80.3) |
ㅇ (철강판: 6.2억 달러, 7.8%↑) 철광석 가격상승 및 유럽의 조강 생산량 부족으로 수출단가 상승, 글로벌 건설, 자동차 등 전방산업 경기가 회복되면서 주요 글로벌 생산기지인 멕시코, 베트남, 중국 등으로 수출이 크게 증가
※ 철강판 수출 단가(달러/kg) : (`20.1Q)0.91 → (`21.1Q) 1.15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멕시코 62(53.0), 베트남 52(17.5), 중국 51(55.1),태국 49(4.4), 인도 41(14.3) |
ㅇ (기계요소: 6.0억 달러, 10.4%↑) 인도네시아 내 인프라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산업용밸브 수출이 급격하게 증가, 미국은 3월 철강원재료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강관 수출 감소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중국 145(63.3), 미국 101(△11.3), 일본 71(△10.0), 베트남 27(15.4), 인도 20(17.7), 인도네시아 19 (141.8) |
1분기 품목별 중소기업 수출 추이
구 분 | 2021년 (단위: 백만 달러, %) | ||||||||
1월 | 2월 | 3월 | 1분기 | ||||||
증감률 | 증감률 | 증감률 | 증감률 | 비중 | |||||
플라스틱 제품 | 447 | 9.9 | 409 | 0.9 | 505 | 5.0 | 1,361 | 5.3 | 5.0 |
화장품 | 422 | 39.8 | 377 | 4.9 | 524 | 5.4 | 1,323 | 14.2 | 4.9 |
의약품 | 421 | 747.4 | 300 | 280.3 | 475 | 463.7 | 1,195 | 462.1 | 4.4 |
자동차부품 | 346 | 0.2 | 328 | △9.5 | 402 | 4.2 | 1,076 | △1.6 | 4.0 |
합성수지 | 285 | 32.2 | 292 | 33.0 | 383 | 46.0 | 960 | 37.6 | 3.6 |
반도체제조용장비 | 254 | 10.5 | 298 | 43.4 | 337 | 26.0 | 890 | 26.1 | 3.3 |
반도체 | 231 | 48.4 | 203 | 21.4 | 258 | 30.4 | 693 | 32.9 | 2.6 |
계측제어분석기 | 208 | 22.4 | 190 | 19.6 | 222 | 22.6 | 619 | 21.6 | 2.3 |
철강판 | 189 | 1.0 | 184 | 5.8 | 243 | 15.5 | 617 | 7.8 | 2.3 |
기계요소 | 196 | 16.9 | 177 | 4.4 | 222 | 10.1 | 595 | 10.4 | 2.2 |
기타정밀화학제품 | 199 | 374.9 | 142 | 139.4 | 199 | 118.8 | 539 | 181.0 | 2.0 |
전자응용기기 | 158 | 11.5 | 167 | 1.9 | 210 | 13.3 | 535 | 9.0 | 2.0 |
원동기및펌프 | 152 | △1.0 | 171 | 5.7 | 207 | 18.1 | 530 | 8.0 | 2.0 |
자동차 | 144 | △6.8 | 171 | △11.2 | 205 | 23.6 | 520 | 1.4 | 1.9 |
기타기계류 | 149 | △34.4 | 161 | △25.6 | 202 | △11.9 | 513 | △23.9 | 1.9 |
산업용 전기기기 | 145 | 32.7 | 131 | 17.5 | 163 | 43.8 | 439 | 31.3 | 1.6 |
무선통신기기 | 126 | 6.6 | 124 | 12.0 | 149 | 4.2 | 398 | 7.3 | 1.5 |
문구 및 완구 | 134 | 12.6 | 118 | △2.9 | 143 | 1.2 | 395 | 3.4 | 1.5 |
기구부품 | 135 | 10.0 | 117 | △2.1 | 136 | △2.2 | 388 | 1.8 | 1.4 |
정밀화학원료 | 114 | 23.4 | 113 | 17.4 | 133 | 19.1 | 360 | 19.9 | 1.3 |
20개 주요품목 | 4,457 | 26.9 | 4,172 | 14.1 | 5,317 | 24.7 | 13,946 | 22.0 | 51.7 |
합계 | 8,522 | 14.5 | 8,161 | 4.1 | 10,309 | 17.1 | 26,993 | 12.1 | 100.0 |
참고3 | `21년 1분기 주요 국가별 중소기업 수출 동향 |
ㅇ(중국: 57.7억 달러, 17.7%↑) 코로나19에 따른 중국 제조 경기 부진의 기저효과로 올해 1~3월 수출은 두 자릿수대 증가율 기록, 반도체 및 제조용장비, 플라스틱제품, 계측제어분석기 품목이 호조세
* 중국 제조업 PMI(국가통계국): (‘21.1)51.3→(2)50.6→(3)51.9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반도체) 208(39.9), (반도체제조용장비) 403(12.9), (플라스틱제품) 292(26.9), (계측제어분석기) 224(58.7) |
ㅇ(미국: 32.5억 달러, 7.8%↑) 경기부양책 및 백신 보급으로 소비 및 제조 경기 지표 긍정적, 플라스틱 제품, 화장품, 전자응용기기, 건설광산기계 등이 호조
* 미국 제조업 PMI(IHS): (‘21.1)59.2→(2)58.6→(3)59.1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플라스틱 제품) 228(13.7), (화장품) 140(44.6), (전자응용기기) 101(41.8), (건설광산기계)72(34.1) |
ㅇ(베트남: 25.9억 달러, 2.2%↑) 제조 경기가 점차 개선되는 가운데1~2월 감소세에서 3월 수출이 회복하며 1분기 수출 증가, 합성수지, 반도체, 반도체제조장비, 화장품 수출이 증가하는 한편, 플라스틱 제품, 편직물 수출은 감소
* 베트남 제조업 PMI(마킷): (‘21.1)51.3→(2)51.6→(3)53.6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합성수지) 175(29.5), (반도체) 83(12.3), (반도체제조용장비) 91(255.4), (화장품) 81(29.1) (플라스틱제품) 168(△15.1), (편직물) 118(△1.8) |
ㅇ(일본: 24.1억 달러, △1.1%) 화장품, 자동차부품, 의류 등 수출은 증가했으나, 플라스틱제품, 금형, 기계요소 등 부진으로 1분기 수출 감소
* 일본 제조업 PMI(지분은행): (‘21.1)49.8→(2)51.4→(3)52.7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화장품) 156(60.2), (자동차부품) 97(27.0), (의류) 86(3.5), (플라스틱제품)86(△5.3), (금형) 77(△19.6), (기계요소) 71(△10.0) |
ㅇ(독일: 11.0억 달러, 195.8%↑)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요 지속으로 1~3월 모두 세 자릿수대 수출 증가 기록, 의약품, 기타정밀화학제품, 의료위생용품 등의 수출이 급증
* 독일 제조업 PMI(IHS): (‘21.1)57.1→(2)60.7→(3)66.6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의약품) 690(40,725.6), (기타정밀화학제품) 19(284.5), (의료위생용품) 18(1,148.8) |
ㅇ(홍콩: 7.8억 달러, △5.1%)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플라스틱제품 등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화장품, 금은 및 백금 등은 수출 감소
* 홍콩 제조업 PMI(IHS): (‘21.1)47.8→(2)50.2→(3)50.5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반도체) 190(45.1), (무선통신기기) 46(80.1), (플라스틱제품) 32(27.0), (화장품) 77(△21.2), (금은및백금) 1(△99.5) |
* 대만 제조업 PMI(IHS): (‘21.1)60.2→(2)60.4→(3)60.8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반도체제조용장비) 104(40.0), (반도체) 73(125.7), (레일및철구조물) 24(357.2), (계측제어분석기) 21(84.1), |
ㅇ(인도: 7.3억 달러, 7.2%↑) 제조 경기 확장세 지속, 특히 3월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1분기 수출증가 견인, 합성수지, 계측제어분석기, 산업용 전기기기, 평판DP및센서 등 호조
* 인도 제조업 PMI(Nikkei): (‘21.1)57.7→(2)57.5→(3)55.4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합성수지) 45(68.9), (계측제어분석기) 27(80.3) (산업용전기기기) 25(203.1), (평판DP및센서) 19(139.7) |
ㅇ(인도네시아: 6.9억 달러, 13.1%↑) 제조 경기가 확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3월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1분기 실적 견인, 편직물 수출은 감소한 반면, 합성수지, 기타정밀화학제품, 금형 등의 수출 증가
* 인도네시아 제조업 PMI(IHS): (‘21.1)52.2→(2)50.9→(3)53.2 * 인도네시아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21.1)212(8.7)→(2)218(△0.5)→(3)258(32.6)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편직물) 44(△18.4), (합성수지) 39(47.0), (기타정밀화학제품) 27(255.6), (금형) 21(230.4) |
ㅇ(태국: 6.0억 달러, 5.2%↑) 철강판, 반도체, 합성수지, 자동차부품 등의 수출 호조세
* 태국 제조업 PMI(IHS): (‘21.1)49.0→(2)47.2→(3)48.8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철강판) 49(4.4), (반도체) 24(38.2), (합성수지) 21(28.8), (자동차부품) 20(23.6) |
구 분 | 2021년 (단위: 백만 달러, %) | ||||||||
1월 | 2월 | 3월 | 1분기 | ||||||
증감률 | 증감률 | 증감률 | 증감률 | 비중 | |||||
중국 | 1,848 | 27.1 | 1,703 | 13.9 | 2,218 | 13.6 | 5,769 | 17.7 | 21.4 |
미국 | 998 | 6.4 | 1,027 | 7.3 | 1,222 | 9.5 | 3,247 | 7.8 | 12.0 |
베트남 | 801 | △1.5 | 797 | △3.5 | 990 | 10.9 | 2,587 | 2.2 | 9.6 |
일본 | 798 | 0.1 | 732 | △6.0 | 879 | 2.3 | 2,410 | △1.1 | 8.9 |
독일 | 408 | 225.4 | 300 | 164.4 | 397 | 194.8 | 1,104 | 195.8 | 4.1 |
홍콩 | 260 | 17.0 | 225 | △18.9 | 297 | △8.4 | 782 | △5.1 | 2.9 |
대만 | 227 | 32.2 | 226 | 18.9 | 281 | 26.0 | 733 | 25.5 | 2.7 |
인도 | 224 | 4.4 | 231 | △5.5 | 275 | 23.9 | 730 | 7.2 | 2.7 |
인도네시아 | 212 | 8.7 | 218 | △0.5 | 258 | 32.6 | 688 | 13.1 | 2.5 |
태국 | 199 | 2.4 | 186 | △0.3 | 217 | 13.6 | 603 | 5.2 | 2.2 |
10대 합계 | 5,975 | 16.6 | 5,645 | 6.7 | 7,033 | 15.1 | 18,652 | 12.9 | 69.1 |
총 합계 | 8,522 | 14.5 | 8,161 | 4.1 | 10,309 | 17.1 | 26,993 | 12.1 | 100.0 |
참고4 | `21.1분기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일반통관+목록통관) 동향 |
□ (총괄) 3월 누계 온라인 수출은 2.45억 달러로 전년대비 108.2% 증가
ㅇ ‘20년 1월부터 매월 두자릿수~세자릿수 증가율 지속
* 월별 온라인수출증감률(%): (’20.1) 45.5→(6) 164.6→(9) 174.9→(12) 101.6→(3) 150.9
□ (세부 분석) 전체 수출에 비해 수출품목이 한류와 연관된 소비재에 집중되고, 수출국가도 글로벌 온라인몰이 발달한 국가에 집중되는 경향
ㅇ (품목별) 품목당 5% 수준 이하로 다변화되어 있는 전체 수출과 달리 화장품?의류 및 패션잡화 등 5대품목이 수출의 77%를 차지
- 對미국 음향기기(CD음반) 수출 증가로 순위권 진입
【 중기 전체수출 품목 비중/증감률 】 | 【 중기 온라인수출 품목 비중/증감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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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국가별) 온라인수출 상위국가는 일본(1위), 중국(2위), 미국(3위), 싱가포르(4위) 등으로 전체 수출 상위국가와 다소 상이
- 한류 등의 영향으로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높으면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이 발달한 국가 중심으로 수출이 집중되는 상황
* (참고) 국내에 법인이 설립된 해외 온라인몰(국가) : 아마존(미국), 이베이(미국), 알리바바(중국), 쇼피(싱가포르), 큐텐(싱가포르), 큐텐재팬(일본), 라인(대만)
【 중기 전체수출 국가 비중/증감률 】 | 【 중기 온라인수출 국가 비중/증감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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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