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고용지원 업종 연장·추가 지정, 현재 결정된 바 없어 [고용노동부]

조회수 7410 | 등록일 2021-02-20

구 분
정책뉴스
링 크
https://www.korea.kr/news/actuallyView.do?newsId=148884177&call_from=rsslink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기사 내용]

□ 2021.2.19.(금) 국민일보, ‘코로나 직격탄 8개 업종 특별고용지원 연장 가닥’

ㅇ “고용노동부가 8개 업종의 특별고용지원 업종 지정 기간을 연장하는 것으로 이미 가닥을 잡고 조율 중”이라며, “고용정책심의회에서 결정하지만 위원장이 고용부 장관인 만큼 연장이 가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략)

ㅇ 특별고용지원업종 추가 지정도 관심이다. 시외·고속버스, 시내노선버스업종과 유원업(놀이공원)등이 유력하다. (후략)

[고용노동부 설명]

□ 특별고용지원 업종의 연장 및 추가 지정 여부는 민간 전문가, 노사단체 등이 참여하는 고용정책심의회*에서 심의·의결하는 사안으로,  

* 고용정책심의회 구성: 고용노동부·기재부·산업부 등 정부위원(10명), 연구기관장(7명), 관련 분야 전문가(7명), 노사단체 등(5명)

ㅇ 현재 연장 및 추가 지정 여부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 없음

문의 : 고용노동부 지역산업고용정책과(044-202-7406)


[자료제공 :(www.korea.kr)]
top :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