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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① 두세달 넘게 지원금 지급이 감감무소식…관련 기관 사이 정책 협조가 되지 않은 탓이라는 지적
② 지원 대상 소상공인을 126만명으로 추정…휴·폐업 중인 소상공인까지 포함
[중기부 설명]
① 관련 기관 정책협조 미진 등 지원금 지급 지연 관련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국세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전력 등 관련기관 간 7차례 회의를 거쳐 전기요금 지원을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유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원대상자로 확정된 경우 대상 여부를 통지하고 있으나 매출액, 개·폐업일, 전기용도 등을 관련 기관이 교차검증하는 과정에서 대상자 확인이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어, 보다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검증인력을 더욱 보강할 계획입니다.
* 신청자 57만명 중, 26만명은 대상자 여부 확인 중(5.27.(월) 기준)
② 지원 대상자 산출 시 휴·폐업 중인 소상공인 포함 관련
휴업 여부는 사업 지원 요건과 무관해 지원 대상자 수(126만명) 산출 시 휴업기업을 포함하였으나, 폐업자의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지원 대상자 수 산출에서 제외하였습니다.
문의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실 소상공인정책과(044-204-7825)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