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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날갯짓이 모여 드디어 백만 날갯짓의 ‘나비효과’를 이뤄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에 따르면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기획전, TV 홈쇼핑 등 ‘대한민국 동행세일(이하 동행세일)’ 비대면 분야
매출 실적이 7월 5일(일) 기준으로 105억 원을 넘어섰다.
< 동행세일 비대면 분야 매출액 현황(6.26~7.5) >
(단위 : 백만원)
유통채널 | 매출액 | 사전 판촉* 기간 포함 매출액 |
온라인 기획전 | 3,770 | 5,646 |
TV홈쇼핑 | 4,162 | 4,152 |
라이브커머스 | 733 | 733 |
합 계 | 8,665 | 10,531 |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의 비대면 분야 매출액은 86억원, 6월 16일부터 진행한 사전 온라인기획전 실적을 포함한 매출액은 105억원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1만원 이하의 소상공인 상품 구매를 ‘만원의 작은 날갯짓’이라 정의하면, ‘백만 날갯짓의 나비효과’가 발생한 셈”이라며 “‘선한 날갯짓이 모여 만든 의미 있는 백만 나비효과’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영상도 제작했다”고 전했다.
한 마리 나비의 날갯짓으로 시작된 만원의 매출액이 늘어나는 나비 떼의 날갯짓에 따라 105억원까지 속도감 있게 증가하는 모습을 표현한 영상이다. 백만 나비효과 영상은 동행세일 홈페이지(ksal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백만 나비효과’는 동행세일 홈페이지에서도 나타났다. 7월 8일(수) 기준으로 동행세일 홈페이지(ksale.org) 방문자 수가 백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동행세일 홈페이지 방문이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기획전 등을 통한 착한 날갯짓으로 이어지고 결국 비대면 분야 매출 105억원 달성이라는 성과로 연결됐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이번 동행세일 비대면 분야 매출은 라이브커머스와 K-팝을 연계한 새로운 방식의 ‘K-세일’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동행세일 마지막 행사 ‘동행세일 in 서울’, ‘동행세일 in 경남’에도 끝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홍보담당관실 유인석 사무관(☎042-481-393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