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갈고 닦은 기술로 탄탄한 중견기업을 이끌다 [고용노동부]

조회수 1551 | 등록일 2023-07-20

구 분
정책뉴스
링 크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1339&call_from=rsslink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23년 4월·5월·6월 "이달의 기능한국인" 선정: (4월) ㈜정석케미칼 김용현 대표, (5월) 태성전기㈜ 신국수 대표, (6월) ㈜빛채 김현숙 대표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대행 김영중)은 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 태성전기㈜ 신국수 대표이사, ㈜빛채 김현숙 대표이사 등 3명을 올해 4·5·6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각각 선정하고, 7월 19일 14:00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시상식을 열어 고용노동부 장관 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기능한국인"은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기술인이 인정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06년 8월부터 매월 한 명씩 선정(2023년 6월 기준 총 196명)하고 있으며, 직업계 학교 등을 졸업하고 산업현장에서 10년 이상 경력이 있는 숙련기술인 중에서 선정한다.
 
이정식 장관은 “기능한국인들은 수십 년 동안 기술을 갈고 닦아 그 분야에서 우뚝 선 장인일 뿐만 아니라 자신이 가진 경험과 비결을 후배들과 사회에 나누는 데도 적극 실천하여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분들”이라면서,
“올해 9월 9일이 첫 ‘숙련기술인의 날’로 지정된 만큼 숙련기술인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와 숙련기술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문  의:  직업능력평가과  주영일(044-202-7291)
[자료제공 :(www.korea.kr)]
top :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