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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개혁 추진 점검회의 개최, 국민이 공감 하는 근로시간 제도,일하는 방식.문화 개선 위해 총력 경주
- 법치주의 확립, 일자리 대책 등 주요 과제의 속도감있는 이행 점검

고용노동부는(장관 이정식)은 4월 10일(월) 10시, 주요 실·국장, 48개 전국 지방관서장이 참석하는 "고용노동부 노동개혁 추진 점검회의" 를 개최하였다.

특히, 이정식 장관은 “근로시간 제도 개편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국민의 우려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포괄임금 오남용 기획감독 및 근절대책 마련·집행에 빈틈이 없도록 본부·지방관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하면서, “회계 관련 노조법 위반 노조에 대한 엄정조치 등 현장의 법치주의 확립,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 대책에 있어서도 흔들림없이 꼼꼼하게 이행할 것”을 당부하였다.


문  의:  기획재정담당관  백석현 (044-202-7027),신솔원 (044-202-7028)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