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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의적 체불 의심 기업 120개소 불시 기획감독 착수
- 체불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4,000개소, 건설 현장 100개소 지도·감독 병행
장애인 다수 고용기업인 ㄱ기업은 대외적으로 장애인들에게 언제나 진심인 기업임을 홍보하면서 지난 3년간 장애인 등 총 291명의 임금 14억원을 체불했다.
문 의: 근로감독기획과 최충운(044-202-7528), 강숭훈(044-202-7531)
노사관행개선과 김영덕(044-202-7697), 권소현(044-202-7650)
[자료제공 :(www.korea.kr)]